[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의약연구소(대표 김호현)는 제넨셀(대표 정용준)과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진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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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제넨셀이 개발하는 물질을 갖고 한국의약연구소가 위탁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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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을 진행하는 물질은 천연물인 선학초 추출물이 주성분인 APRG64다. 원래 APRG64는 C형간염치료제로 개발해왔으나, 올해 초부터 강세찬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 교수팀과 중국 인민해방군 302호 병원, 중관촌정밀의학기금회의와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억제 효과 시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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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시험관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APRG64가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넨셀이 본격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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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렘데시비르 및 클로로퀸과의 비교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도 규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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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학초는 식약처 식품 원료로 인정받은데다 천연물로 부작용도 적어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