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주거개선과 최명환 재건축지원팀장은 "조합 측에 감염병 예방 법률을 근거로 조합에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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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차 합동설명회는 각사 프레젠테이션 없이 홍보영상 시청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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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합동설명회에서는 각 건설사 정비사업 담당 임원들이 조합원들을 향해 최후의 홍보활동을 전개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명회에서는 프레젠테이션 과정이 생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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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설명회 이후 총회 안건을 진행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투표를 시작했고, 개표 작업과 검수를 진행해 오후 4시 30분께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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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30분 경에는 5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고, 최종적으로는 사전 투표 및 현장 투표 조합원이 16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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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조합원 수는 총 181명이다. 삼성물산은 166표 가운데 126표를 받았다. 75.9%의 높은 득표율을 나타내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호반건설은 22표(13.2%)로 2위, 대림산업은 18표(10.8%)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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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며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이 압도적으로 득표했고, 시공능력평가 10위 호반건설은 역마진 수준의 시공 제안서로 표심을 자극하며 시공능력평가 3위인 대림산업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