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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빙의글] MYSTERY CASTLE 05

글쓴이 : 양건율65 날짜 : 2020-04-27 (월) 13:11 조회 : 2187

[방탄소년단 빙의글] MYSTERY CASTLE 05

w. 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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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차가운 바닷속의 배에서 올라온 뒤, 그들을 가장 먼저 발견한 이는 석진이였다. 왜 그렇게 다 젖어있냐는 표정을 하다가도 둘의 표정을 본 석진은 바로 무슨 일이였는지 이해했고, 둘을 거실의 벽난로 앞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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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 제가 말 했어요..

윤기한테.. 다.. 알려줬어요"

?

"응, 알아"

?

"..네..?"

?

"아, 다른 의미는 아니구

그냥.., 너희 표정에서 다 드러난다 해야할까?"

?

"아.."

?

"그럼, 더 긴 얘기를 해 볼까?"

?

"네..??"

?

"음.., 어쩌면 지금의 상황이라 할 수도 있겠네"

?

"......"

?

"우리를 떠난 그 아이가 우릴 노린다는 건 이미 알 거야

맞지?"

?

"..네.."

?

"그런데, 너가 알지못하는 사실이 아마 하나 더 있을꺼야"

?

"..쌤..!"

?

"......"

?

"그러다 윤기도 떠나면..,

그러면 어떡하려구.."

?

?

여주는 말을 채 끝내지 못한채 눈에 눈물을 매달았고, 윤기는 옆에 가만히 앉아있다 안심하라는 듯 여주를 품에 안고 어깨를 끌어안은채 낮게 속삭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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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안 떠날게.. 약속해"

?

"..진짜지..?"

?

"응, 진짜

안 떠날거야"

?

?

단호하게 말하며 자신을 안심시키는 윤기에 여주는 결국 고개를 끄덕이며 윤기에게 말 해주라고 했고, 무슨 타이밍인지, 바로 태형이 들어왔다.

?

?

"..여기서 다들 뭐해요..?"

?

"아, 태형아"

?

?

왠지 익숙한 듯한 그림에 태형은 걸음을 우뚝 멈춰 섰고, 제발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정하기 시작했다.

?

"..쌤.. 아니죠..?"

?

"......"

?

"..진짜 윤기한테도 다 말할 생각이예요?"

?

"태형아.."

"그러다.. 진짜 그러다 전정국처럼

쟤까지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

"..김태형"

?

"..쌤.., 하지마요..

저.. 죽기 싫어요"

?

"하.., 태형아.."

?

?

태형은 자신의 말만 끝마친채 고개를 푹 숙이고 몸을 돌려 방을 나갔고, 석진은 태형을 쫓아 따라가려다 그냥 한숨만 푹 쉬고 자리에 도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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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윤기한테 완전히 다 설명해줬어?”

?

“..아니요..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 라고만 했어요”

?

“음..,

솔직히 이제 윤기도 알아야 할 것 같긴 해”

?

“..쌤.., 말.. 해 줘요”

?

“......”

?

“어차피 괴물은 저 밖에 못 보잖아요”

?

“..그렇지..”

?

"그럼.. 제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

?

석진은 한숨을 한번 푹 쉬더니 금세 마음을 잡았다는 듯 안락의자에 기대 앉아 눈을 한번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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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정국이라는 아이가 있었어

너 처럼.., 꽤나 늦은 시기에 온 아이였지"

?

?

"쌤, 그럼 저도 오늘부터 여기 사는거예요?"

?

"응, 여기가 이제 네 집이야"

?

?

"그땐 아직 루프가 안정화되지 않은 때라..,

그때를 노리고 할로우가 온 거야"

?

?

"근데 저건 뭐지?"

?

"형, 비켜, 가까이 가지 말라구!"

?

?

"아무도 할로우를 직접 보진 못 했지만..,

정국이를 막으려다 결국 다른 아이가 희생됐어"

?

"..지훈이죠..?"

?

"응, 그게 지훈이야"

?

"......"

?

"그걸 본 정국이가.. 너무 충격을 받았나봐.."

?

"쌤.. 저 때문이죠..?

제가 그런거죠"

?

"아니야, 정국아

너 때문 아니야"

?

"하.. 나때문에.."

?

"전정국, 그런 생각 하지마"

?

?

"결국 트라우마를 못 이겨냈어

그래서 그랬겠지.., 말도 없이 떠났어"

?

"......"

?

"근데, 얼마후에 신문에 정국이가

자기 능력을 써서 할로우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거야"

?

?

'한 10대 소년이 영국에서 일명 할로우라 불리는 괴물들로 루프를 공격중-'

?

"..쌤..? 저거 정국이 아니죠..?"

?

"..일단은 모르겠어

맞을 확률도 없진 않아"

?

?

"그래서 너를 빨리 데려온거야"

?

"..원래 절 알고 계셨어요?"

?

"응, 얼마나 희귀한 아인데

원래 알고 있었지"

?

"......"

?

"다만.., 좀 더 시기를 앞당겼을 뿐"

?

"......"

?

"이제 진짜 희망은 없어

네가 있으니 좀 더 안전할 뿐"

?

"......"

?

"곧 나도 데려갈지도 몰라"

?

"......"

?

"네가 정말 필요해, 윤기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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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녜, 오늘은 여기서 끊을거구여! 오늘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설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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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ㅠㅠ 슈가 x 아이유 모예여ㅠㅠ 차트 올킬은 기본이궇ㅠㅠ 완전 찬성임니다ㅠㅜㅠㅠ 저두 오늘부터 존버해보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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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쨔 갑자기 애들이 아이유 슈가라길래 열애설?!?!? 하고 깜딱 놀랫는데큐ㅠ쿠ㅜ쿠ㅜㅜ큐ㅜㅜ큐ㅜㅜㅋ 역시 민빠답인가바여.. 늦은 입덕이 더 무섭다더니.. ((진심 인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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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 전 이만 사라지도록 하겟슴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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