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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외딴 저택에 고립된 영애 씨 누가 그녀를 감시하는가??

글쓴이 : 양건율65 날짜 : 2020-04-25 (토) 03:45 조회 : 2216

24일 방송되는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외딴 저택에 고립된 영애 씨 (가명) 누가 그녀를 감시하는지에 대해 추적을 나섰습니다. 천 평이 넘는 대지 위에서 지어진 화려한 2층 저택. 그곳에 홀로 사는 영애 씨(가명)는 누군가에게 감시와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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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녀의 저택 주변을 비추는 여덟 대의 CCTV 카메라에는 집 앞을 기웃거리는 남자의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감시자들은 한둘이 아니라는 영애씨. 그들은 영애씨가 잠을 못 자게 초인종을 누르고 벽에 돌을 던진다는데.. 지금 그녀는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들을 보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영애씨의 저택은 마을에서도 외딴곳에 있지만, 그녀의 집 담을 넘어온 침입자를 본 목격자도 있습니다. 그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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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는 "잠을 못 자게 막 초인종을 누르고 벽 여기 돈을 던지고 그래. 더 이상 못 지키겠어. 내가 죽어야지. 못 지켜요. 무섭고, 두렵고, 돈 뺏어갈 대로 다 뺏어가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저택에 들어온 침입자로 밝혀진 전 남편 박씨는 사업을 한다며 영애씨에게 거액의 빚을 졌습니다. 최근에는 그가 세금을 체납해 영애씨의 집이 가압류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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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애씨는 딸 부부를 의심한다고 합니다. 그녀를 대신해 통장관리를 했던 사위가 지금껏 자신의 돈 8억여 원을 빼돌린 건 물론, 사람을 보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애씨는 사위에게 폭행당한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딸 내외의 말은 달랐습니다. 아무 일 없이 살다가 3년 전, 영문도 모른 채 영애씨의 저택에서 쫓겨났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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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 사위는 "돈을 내라고 소송장을 딱 받았는데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그것도 남이 아니고 친엄마한테 그걸 받았는데 어떡하냐구"라고 말했습니다. 수면제 없이 하루도 잠들 수 없다는 영애씨는 도대체 누가 왜 감시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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