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고 한다.
24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등장했다고 한다.
박나래는 이 분을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하게 될 줄 몰랐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송승헌은 최근에 7주년을 했다고 해서 빈 손으로 올 수 없어서 준비했다라고 스튜디오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이에 멤버들은 이대로 가시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고 한다.
송승헌은 준비한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축하 노래까지 불렀다고 한다.
송승헌은 경보 알람에 맞춰 잠에서 깨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쉽게 깨지 못하고 뒤척이다 겨우 기상했다고 한다.
송승헌은 일어나서 가장 먼저 창 밖을 확인했다고 한다.
창 밖엔 바다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송승헌은 이번에 하는 드라마에서 제주도 촬영이 있다고 한다.
어제 제주도에 내려와서 생활하는 숙소다라며 이렇게 바다 가까이에서 지내본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송승헌은 일어나자마자 초유 가루를 먹었다고 한다.
이에 장도연은 초유라면 엄마의 그라고 망설였다고 한다.
이에 당황한 송승헌은 소젖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에 박나래는 초유라니 지금 스튜디오가 초유의 사태다라고 응수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고 한다.
/
"I live alone. Song Seung-heon appears with the morning super oil powder... an unprecedented situation","engineTy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