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부따 얼굴 이름 공개될까 16일 결정 부따 강훈 신상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혐의를 받는 닉네임 '부따'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는 16일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앞선 조주빈의 사례와 같이 결론이 나오는 즉시 언론 등을 통해 알릴 전망이다. 논의 시간은 사건마다 다르지만 당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신상공개가 결정되면 이튿날인 17일 구속기간 만료에 따라 검찰에 송치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언론에 얼굴이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