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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와 여자들 /위장 포교 청춘반환소송

글쓴이 : 양건율65 날짜 : 2020-03-25 (수) 16:01 조회 : 3982
이만희 교주 ‘여자문제’,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기사승인 2013.11.13? 19:23:35

- 대전 성지교회 심상효 목사 ‘명예훼손’ 재판일지

지난 11월 1일,? #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의 갑작스런 < #처벌불원서 > 제출로 본격적 법정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렸다. 과연 이만희 교주는 무엇 때문에 이처럼 꽁지 빠지게 도망을 간 것일까?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와 관련, 그동안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을 날짜별로 정리해본다.

2012년 2월 25일: 심상효 목사 “이만희, 8명의 여자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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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사진게시물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여자들”


위 사진이 문제였다. 대전 성지교회 심상효 목사(예장 통합)는 지난해 2월 교회 출입문에 “신천지 출입금지” 등의 게시물과 함께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여자들, 왕비와 왕녀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부착했다. 사이비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부도덕한 측면을 성도들에게 알리고 주의를 촉구하려는 의도였다.

같은 달 25일, 심상효 목사는 “하나님 우리를 돌아보소서”라는 제목으로 ‘이단경계령’ 설교를 하면서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는 서산에 있는 여자, 유부녀를 건드린 것을 시작으로 8명의 여자를 건드렸다”고 지적했고, 이 설교는 이날 대전CBS TV를 통해 방송됐다. 해당 부분의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세상은 뭐든지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언젠가는 망신살이 뻗치게 되어져 있어요. 제가 금주에 이렇게 우리 게시판에 이만희라고 하는 교주에 대한 여자 8명을 이렇게 사진을 찍어가지고 거기다 붙여 놨어요. 이만희는 영생불사 한다고 그래요. 자기가! 그러더니 이제 80넘어 죽을 때가 가까우니까 거기 가가지고 이제 후계자 지금 물색하고 있고,

서산에 있는 여자를, 유부녀를 건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해가지고 8명의 여자를 건드렸어요.”

2012년 3월 26일: 고발장 접수…“이만희 영생불사”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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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맛디아지파 정OO 씨가 고발장에서 ‘이만희 교주의 영생불사’를 부정하고 있다


신천지 대전 #맛디아지파 총무 정OO 씨가 2012년 3월 26일 이만희 교주를 대신해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심상효 목사를 고발,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를 둘러싼 법정싸움이 시작됐다.

심 목사가 설교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려 신천지의 천국복음전파 사명(선교업무)을 방해하고, 신천지 대표자 이만희에 대한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표현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당했다는 게 고발 내용이다.

눈에 띄는 건, 정OO 씨가 자신들의 핵심교리 즉, ‘이만희 교주의 영생불사’를 부정한다는 사실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 근거한 교리를 전파할 뿐이며 ‘영생불사 한다’고 한 사실도 없습니다. …피고발인(심상효 목사)은 마치 신천지교회 및 그 대표자 이만희가 영생불사 한다거나 그렇게 가르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신천지교회 및 대표자 이만희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정OO 씨)

2012년 3월 28일: 정OO 씨 “이만희 교주의 고발하라는 지시 받고 고발하는 것”
이만희 교주의 고소 대리인 정OO 씨가 2012년 3월 28일 대전중부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왜 피해 당사자인 이만희 교주가 직접 고소하지 않고 3자가 대신 고발장을 접수했는지, 그리고 당사자가 처벌을 원하는지에 대해 정 씨는 “총회장님은 공인이고 서울에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서 내가 고발을 하는 것이다. 총회장님에게 직접 보고를 하고 고발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 고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처벌을 원한다”고 답했다.

최근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 신천지의 고소·고발 남발사태가 이만희 교주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2012년 4월 16일: 심상효 목사 “신천지 피해 심대…교회 보호가 설교목적”

심상효 목사가 2012년 4월 16일 대전중부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해당 설교와 게시물을 부착하게 된 경위에 대해 심 목사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자신이 영생불사 한다고 주장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사탄의 목자 즉, 나쁜 목자로 주장하면서 기성교인들을 몰래 빼가는 일을 자행하여 교회의 가정에 심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항의표시를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2012년 4월 26일: ‘기소의견’으로 대전지검에 사건송치(2012형제15030)
2012년 5월 14일: 대전지법,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2012고약4344)

2012년 5월 24일: 심상효 목사, 정식재판 청구
심상효 목사는 2012년 5월 24일 대전지법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단 세력으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야 하는 상황은 수용하기 어렵다”, “정식재판을 통해 신천지의 실체를 드러내겠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대전기독교연합회와 예장 통합측 대전서노회 소속 목회자·장로 500여명, 교인 2천여 명의 탄원서와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관계자들의 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며 재판을 진행해 나갔다.

2012년 10월 24일: 이만희 교주 ‘증인 불출석’ 과태료…신현욱 소장, “본인의 신천지 탈퇴 결정적 계기가 바로 교주의 성적인 사생활 문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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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잔 들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2012년 8월 27일 공판을 시작한 대전지법 재판부(형사8단독 재판부, 판사 김석범, 2012고정1126)는 “이만희 씨 본인의 문제이니 만큼 당사자가 10월 24일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이만희 교주는 이날은 물론 이후에도 계속 법원의 소환에 불응해, 여러 차례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신현욱 소장(신대연 대표, 전 신천지 교육장, 1986년 신천지 입교~2006년 탈퇴)은 “본인이 2006년 신천지를 탈퇴하게 된 중요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이만희 교주의 사생활과 육체영생 등의 거짓교리였다”고 증언했다.

당시 서울 고척동 신천지교회의 심OO 강사가 괴로운 나머지 술김에 자신과 이만희 교주와의 4년여의 은밀한 관계에 대해 담임 교육장인 이OO 씨에게 고백했고, 이 교육장이 그 이야기를 4명의 동료들에게 털어놓음으로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신 소장을 비롯한 당시 신천지를 탈퇴한 4명은 이만희 교주가 심 강사 이외에도 여러 여신도들, 특히 젊은 자매들과 은밀한 관계를 가졌거나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이만희 교주와 신천지의 뿌리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가운데 이곳이 사이비 교주형 종교 사기집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탈퇴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신 소장은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의 비도덕적, 비윤리적 행태는 공익적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폭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3년 3월 19일: 사건 해당女 3명 ‘진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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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병 들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재판부는 사건 해당女 8명 가운데 이만희 교주의 법적 부인 유OO 씨를 제외하고 7명에게 증인출석을 명령했다. 이 가운데 김OO, 박OO, 송OO 씨 등 3인이 2013년 3월 19일 서면으로 <진술서>를 제출했다. 이만희 교주와의 성적접촉을 부정한 것이 핵심 내용이며, 간략하면 다음과 같다.

“피고인(심상효)은 목사로서 자신의 인도에 따라 올바른 신앙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를 행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피고인의 행위를 보고서 성도들이 무엇을 배울지 불 보듯 훤하다. …진술인은 총회장님과 연인관계에 있지 않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바도 없다. …피고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기나 하면서 목회를 하는지 의심스럽고 그 성도들이 불쌍하다.”(김OO 씨)

“참으로 어리석은 피고인이다. 남을 비방하는 자료를 다시 유포하는 것이 목사로서 할 짓인지 말씀 하나라도 더 배워서 성도를 제대로 신앙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시간에 비방이나 일삼고 있으니 피고인의 이러한 행위는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진술인은 이만희 총회장님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지도 않고 그런 적도 없다. …피고인은 허위사실로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행위는 좋아하고, 성경 말씀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피고인은 먼저 그 입부터 씻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박OO 씨)

2013년 3월 27일: 사건 해당女 심OO 씨, “이만희는 이 시대의 구원자 아니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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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신천지교회 앞에 게시된 현수막. 오늘날 이긴자가 구원한다는 문구와 함께 이만희 교주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다
2013년 3월 27일 사건 해당女 8명 가운데 심OO 씨가 증인 출석했다. 2000년경부터 신천지에 몸담았다는 심OO 씨(전도사)는 이날 이만희 교주와의 성관계는 물론 자신들의 핵심 교리들까지 부정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이만희를 믿지 않고서는 구원도 영생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을 하는가요?”, “이만희를 이 시대의 구원자, 메시야라고 하지요?”라는 질문에 모두 “아니요”라고 답변한 것이다. 그러나 심 씨는 “이만희를 보혜사라고 하는가요?”라는 질문에는 “영해 보혜사가 아니라 육해 보혜사입니다”라며 부분적으로 자신들의 교리를 인정하기도 했다.

2013년 7월 3일: 사건 해당女 5명, “이만희는 보혜사 아냐”·“총회장님은 술 안 마셔” 증언




?▲ 젊은 여신도에게 술 따르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이만희의 왕녀들’이라는 취지로 거론된 女들 즉, 사건 해당女 8명 가운데 권OO, 김OO, 박OO, 송OO, 정OO 씨 등 5명이 2013년 7월 3일 증인으로 출석했다.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해 얼굴이 꽤 알려져 있던 또 다른 박OO 씨와 이만희 교주는 불출석했다.

흥미로운 건, 최소 10~20년 이상의 신천지 경력을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교리에 대해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한다는 점이다. 이만희 교주와의 술자리와 육체적인 관계는 물론, 그가 영생불사하며 유일한 구원자이자 보혜사·메시야도 “아니”라고 증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긴자’와 ‘보혜사’ 부분을 차마 부정하지 못한 증인도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1992년부터 신천지에 출석, 40대 중반의 미혼인 권OO 씨(이만희 비서격 서무)는 “(이만희를) ‘보혜사’라고도 이야기 하나요?”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증언했다. 1990년부터 신천지 출석, 40대 초반의 미혼인 김OO 씨(부산지역 강사) 역시 “신천지예수교에서 ‘이만희를 믿지 않고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한 사실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저희들은 절대 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1995년 신천지에 입교, 40대 초반의 미혼인 박OO 씨(대구지역 강사)는 “‘이긴 자’가 이만희라는 것이지요?”라는 질문에 “성경대로 오셨으면 맞지 않겠냐”고 했으며, “이만희를 보혜사라고 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신천지 도서출판에 보면 총회장님을 ‘보혜사 총회장님’이라고 되어 있다”고 분명하게 증언했다.

2013년 9월 30일: 이만희 교주 <불출석사유서> 제출, “해외 각국의 대통령들의 초청으로…한 시도 쉴 틈이 없어 재판 출석 어려워”
‘증인’ 소환 불응으로 여러 차례 과태료를 부과 받은 이만희 교주가 2013년 9월 30일 법원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 요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피해 여성들이 이미 재판부에서 증언을 했으니 그것으로 피고인에 대한 유죄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본인이 출석해 증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매 재판기일 마다 자신을 소환하는 것은 피해자인 자신에게 또다시 피해를 가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둘째는, 자신은 한 교단을 책임지고 있고 해외 각국의 대통령들의 초청으로 각국을 순방하는 일과 해외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로 매우 바쁘고, 국내의 성도들을 돌보는 일로 한시도 쉴 틈이 없으므로, 앞으로도 증인 출석이 어려우니 양해해 달라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이만희 교주는 “이번 재판기일에도 해외 복음전도를 나간다”며 마닐라 행 ‘비행기 티켓’ 사진을 첨부했다.

한편, 같은 날 박OO 증인 역시 <불출석사유서 및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피고인(심상효)의 신도가 신천지로 갔다면 피고인이 말씀이 없어 간 것으로 알고 반성하고 자신을 되돌아보아야지 이런 감정적으로 하여 없는 사실을 꾸며내며 무죄한 사람들을 매장하고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악 중에 악이고 시정잡배나 하는 것”이라며 “이 기회에 회개하고 거듭나라”고 충고(?)했다.

2013년 10월 2일: 심상효 목사, 사건 해당女들 위증자료 제출
심상효 목사가 2013년 10월 2일, 사건 해당女들이 위증을 했다며 재판부에 자료를 제출했다. “이만희는 절대 술을 안마신다”, “신천지에서는 ‘하얀거짓말’(소위 ‘모략’으로 불리는 거짓말)을 안 가르친다”, “이만희 총회장은 구원자가 아니다”는 등의 증언내용들이다. 물론, 이날도 역시 이만희 교주와 박OO 씨는 불출석했다.

2013년 11년 1일 이만희 교주, <처벌불원서> 제출
2013년 10월 14일 재판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던 이만희 교주가 12월 4일 8번째 공판기일을 앞두고 심상효 목사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2013년 11월 7일자 “이만희, ‘여자문제’ 폭로 목사들 고소했다 줄행랑” 기사참고). “신천지예수교회와 이만희는 피고인에 대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신 그 뜻에 따라 피고인의 위 피해자에 대한 죄를 용서하고 처벌을 원치 않기에 본 처벌불원서를 제출한다”는 게 그의 변이다.

심상효 목사는 기자에게 “지난 10월 26일 터져 나온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신천지 위장 봉사단체 ‘만남’ 대표)와의 내연관계 의혹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2013년 10월 26일자 “육체영생 한다는 이만희 교주 ‘실상 사진’ 공개” 기사참고)

한편, 이만희 교주(1931년생)는 1966년 부인 유OO 씨(1946년생)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법적 부부관계다. 1959년생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0



News1
박향미 목사 "이만희, 머리 긴 여인 수발속에 청평별장서 가지치기를"

2020-02-28 10:50 송고?? |?? 2020-02-28 11:33 최종수정(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신천지, 공무원· 정치인· 유명연예인 신도 명단 빼고 제출"
"피해자들이 고발하면 경찰이 먼저 제지…유착 의심 든다"



2014년 9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축제''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김남희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4일까지 경기 가평군 청평 별장에서 한 여인의 수발 속에 머물렀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 News1


신천지피해자연대 정책국장을 맡고 있는 박향미 목사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정부가 신천지를 적극 압박해 명단을 받아 냈어야 했는데 골든타임을 놓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 사이 신천지측이 외부에 노출되면 곤란한 인물(공무원· 정치인· 유명연예인 등)을 신도 명단에서 지우는 등의 작업을 거쳐 조작된 명단을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받은 신천지 명단은 사실상 가짜다고 주장했다.

박 목사는 "지난 24일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별장에서 나무 가지치기하는 모습을 주민들이 제보해 왔다"며 "이후 행적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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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시간 벌며 지역유지·공무원·정치인·의료진 등 핵심명단 은닉작업

박 목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신천지측이 전체 신도 명단과 교육생 명단 7만명도 넘기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하는데"라고 묻자 "신천지가 애초에 확진자들이 나타났을 때 정보를 공개하거나 '진단을 해 주세요'라고 요청을 했다면 사태가 전국적으로 퍼지거나 사망자가 속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국가가 이걸 예방하고 저지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판단했다.

진행자가 "지금 넘긴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보는지"라고 하자 박 목사는 "신천지가 그동안 시간을 벌면서 내부의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축소하고 은폐(했을 것이며) 제출한 자료들은 거의 조작됐다. 그러니까 가짜로 냈다"며 신빙성을 의심했다.

이어 "자신들이 감추고자 하는 것들은 끝까지 감추고 이후에 조직을 살려나가야 되기에 근간이 되는 중요한 사람들, 지역 유지 또는 정치인, 의료 종사자, 또는 얼마 전(확진판정 받은 청송교도소) 교도관 등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그런 분들은 제외하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

◇ 신천지 관련 고발하면 경찰이 우리를 먼저 제지…누군가 압력 '의혹'

박 목사는 자신들이 신천지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항의를 위해 신천지 건물을 찾았을 때마다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했다며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듯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신천지) 피해자들은 일상을 다 포기하고 시위를 하지만 결국 (신천지측은) 불기소, 무혐의, 기각이 되는 등 이런 식으로 끝나버리는 사례들이 종종 있었다"며 "예를 들어 신천지가 발표한 신천지 비밀 세뇌 교육장 같은 경우에 거의 무허가로 하고 있고 불법의 소지가 있다라며 소송 기관에 제출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선에서 진행되지 않고 끊어졌다"고 했다.

또 "부모들이 아이들이 가출했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이 과천 본부로 가서 갈등을 빚고 소란을 피우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게 신천지 측에서 부른 경찰들이다"며 "경찰서에서 그쪽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쪽을 먼저 제지한다"라는 점도 이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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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평호 앞에 위치한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별장. 지난 24일 이만희 교주가 긴 머리 여인의 수발 속에 나무 가지치기 하는 장면이 이웃 주민들 눈에 띄었다.? 뉴스1취재 결과 이후 이만희 교주는 보트를 타고 도망치듯 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 ⓒ 뉴스1


◇ 정치인은 표 의식, 신천지는 보험성격…각당에 몇백억씩 후원 '거래 의심'?

박 목사는 조직유지가 필요한 신천지와 표를 구해야 하는 정치인 사이에 이해가 맞아떨어져 일종의 상부상조 형태의 거래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박 목사는 "(신천지와 관련된 정치인) 명단을 본 건 아니지만 그들이 명단을 공개하면서 활동하는 단체가 아니라 그들을 특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신천지 위장평화단체? #IWPG 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간부가 '신천지는 아니지만 #신천지 조직이나 표가 필요한 사람들은 교적부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따로 관리한다'고 이야기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확실하게 증거를 대거나 제보를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선거 때가 되면 후원회 그런 것을 통해 각 당에 몇백억씩 들어간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박 목사는 이를 "(신천지로선) 보험을 갖는(드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 신천지에 유명 연예인…지난 24일 청평땅서 이만희 목격, 여인이 수발

박 목사는 "신천지가 공개하지 못하는 명단 중에 연예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탈퇴자들이 '사실은 누구 신천지예요'라고 자랑하듯이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관심의 초점인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 24일까지 분명히 청평에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도 공개했다.

박 목사는 "이만희씨는 (경기 가평군) 청평군 고성리에 김남희씨 이름으로 산 50억짜리 땅(에 건축한) 고성리 별장에 주로 기거를 하는데 주민들이 '24일 오전에 이만희씨가 마당에서 나무를 다듬고 있으며 머리 긴 여인이 수발을 들고 있다'(라는 제보를 해왔다)"며 "24일 이후에는 행동이 포착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신현욱 목사 "이만희 귓속말 여성은 서무 K…김남희 떠나자 부인노릇"

2020-03-03 09:01 송고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로 알려진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때 옆에서 보좌하던 여성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 오랫동안 신천지를 파고 들었던 구리 이단상담소 신현욱 목사는 3일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김남희씨 탈회 이후 급부상한 (실제) 중 한 사람인 총회 서무 김모씨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로 알려진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때 옆에서 보좌하던 여성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 오랫동안 신천지를 파고 들었던 구리 이단상담소 신현욱 목사는 3일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김남희씨 탈회 이후 급부상한 (실제) 중 한 사람인 총회 서무 김모씨다"고 설명했다.

◇ 이만희에 귓속말한 여성은 행정서무 김모씨…요한지파 서무 출신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사회자가 이만희 총회장 귀가 좀 어둡기 때문에 소리를 좀 크게 전달해 주는 그런 분입니다고 소개한 이 여성은 누구인지"라고 묻자 신 목사와 함께 출연한 종말론 사무소 윤재덕 소장은 " 요양 보호사 같은 느낌이 들지만 행정서무 직책을 갖고 있는 김모씨다"며 "서무가 하는 일은 교적부를 입력하거나 출석을 관리하거나 각종 공지 및 특별 지시 등을 전달하는 임무를 하는데 김남희씨 탈퇴 이후 이만희씨 곁에서 세력으로 급부상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다"고 했다.

이어 "이분 외에 서무가 1명 더 있는데 아주 유력한 세력을 갖고 있는 권모씨다"며 "서무 권력이 막강해 심지어 12지파장들도 이만희씨의 심기나 의중을 알아보려면 서무들을 통해서 알아본다고 한다"고 이만희 총회장의 눈과 귀 노릇을 하는 막강한 실세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신 목사는 "(서무 김씨는) 제가 신천지를 나오던 2006년에도 요한지파(경기도 관할, 과천에 본부) 서무를 보던 자매였다"며 "그 이후도 서무 일을 계속 보다가 김남희 원장 탈퇴후 김남희 원장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가장 가까이서 수행하는 실세다"고 보충 설명했다.

◇ 서무 김씨, 이만희 곁 지키며 내조, .일종의 부인 노릇…서무 영향력 막강

신 목사는 "서무 김씨가 (이만희 총회장 곁에) 거의 24시간 (있다)"며 "김남희 원장을 대신하고 있지 않나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진행자가 "추측입니다마는 일종의 부인 역할처럼?"이라고 질문하자 신 목사는 "그런 거죠. 내조를 하고 있는 거라고 보인다"고 부인 노릇을 하는 것 같며 "이만희씨 없을 때는 총회 총무가 모든 일을 결정하게 돼 있다"라는 말로 서무의 영향력이 각 지방을 책임지는 12지파장들보다 세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기까지 (이들이) 신천지 안에서 의사 결정을 주도했던 사람들이라는 것, 이만희씨가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지도부의 결정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며 그렇기에 신천지 전체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신현욱> 자연히 그렇게 되겠죠.

◇ 김현정> 그렇군요. 어제 사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저 조직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텐데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셨단 말입니다. 질문이 하나 들어왔는데, 신 목사님. 그 김 모 여성이, 24일 날 가평에서 가지치기 하는 이만희 교주 모습 발견됐을 때 '긴 머리 여성이 옆에 있었다' 증언 나왔잖아요. 그 긴 머리 여성이 이 서무 입니까?
◆ 신현욱> 네, 동일한 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3094802336

김평화, "전 부인 탈퇴한 뒤 자리 채웠다" 신천지 이만희와 어떤 관계길래…코치 눈길

 심진주 기자 승인 2020.03.03 11:55
'신천지' 김평화 행정서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에서 대중들의 시선을 강탈한 여성이 있었다.
 
본명 #김평화 로 알려진 이 여성은 신천지 내에서 행정서무 업무를 담당, 이날 역시 이만희 기자회견 코치로 나섰다.

그녀는 기자회견 중 이만희 발언을 종종 막거나 "답 안하셔도 된다", "이렇게 답하셔야 한다" 등 일부 질문 답변을 대신해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만희 총회장 전 부인 #김남희 가 신천지를 탈퇴한 후 빈자리를 채웠고, 현재 이 총회장의 신뢰와 총애를 얻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탈퇴 교인들은 "이만희 총회장 의중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김평화를 통해 알아본다"라는 말까지 언급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신천지 관련 키워드들이 줄을 잇고 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93#_enliple

신천지에 청춘을 묻다, 이만희 교주 ‘만왕의 왕’ 놀이에 젊음 허송세월
?정윤석기자 (기독교포털뉴스)
승인 2017.02.04 16:09


▲?이만희 교주의 행차에 의전을 담당한 젊은이들

눈밭에서 젊은 여성과 희희낙락하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 젊은?여신도와 총회장 집무실에서 기념 촬영하는 신천지교주 이만희
▲?순교자의 사명으로 포교하자는 모 대학 소속 신천지 신도들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1


노컷뉴스
법원 "신천지 모략전도 헌법 위배"..신천지 상대 '청춘반환소송' 일부 승소

by.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입력 2020.01.14. 16:54
수정 2020.01.14. 22:00

재판부, 신천지 ' #모략전도 ' 사실과 위법성 인정
피해자들, "전국적으로 #청춘반환소송 이어가겠다"

신천지가 신분을 속이고 접근해 포교하는 이른바 모략전도는 헌법에 위배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이단이나 사이비종교의 #위장포교 가 정상적인 포교뢀동이 아니라는 첫 판결이어서 다른 이단 피해자들의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민사1단독 재판부는 14일, 서산지역 신천지 탈퇴자 3명이 청구한 민사상손해배상소송에서 신천지 서산교회에 신천지 탈퇴자 A씨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가 신천지란 사실을 알리지 않고 문화 체험프로그램이나 성경공부 명목으로 신천지 교리교육을 받게 했다"며 "이같은 전도방법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서 우리 헌법과 법 질서가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피전도자가 신천지란 사실을 의심하면, 같이 전도 받는 사람들로 위장한 신도들이 철저하고 교묘하게 관리하게 했다"며 "피전도자가 교리에 순화될 때까지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이후에 정체를 밝히는 전도방법을 사용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를 제외한 다른 두 명의 원고에 관해선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론 인과관계 입증이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A씨는 "청춘반환소송은 신천지 내부에서도 세간에 알려지기를 두려워하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안"이라며 "신천지 피해자들과 탈퇴자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한다"고 전했다.


A씨는 또, "청춘반환 소송이 신천지 내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현재 신천지 서산지역 청년회장이 탈퇴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춘반환소송을 주도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은 판결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피연은 "신천지뿐만 아니라 사이비 종교사기로 인한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귀중한 판례가 될 것"이라며 "언제든지 청춘반환소송에 함께 하고자 하는 신천지 탈퇴자와 피해자들을 돕겠다"고 전했다.

원고측 소송대리인은 "이번 판결은 신천지가 정체를 숨기고 거짓된 신분으로 전도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이 같은 포교방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매우 의미있는 판결"이라고 평했다.

대리인은 "이번 사건 외에도 전도자와 피전도자가 함께 탈퇴해 소송을 준비하는 등 신천지 피해 탈퇴자들의 다양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각된 두 명의 원고에 대해서도 추가자료를 보충해 항소심에 임하겠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aletheia

https://news.v.daum.net/v/20200114165401643

이만희의 애첩들

신천지는 1980년 3월 14일, 당시 50세였던 이만희 씨가 장막성전 동료인 홍종효 씨와 함께 경기도 안양에서 신천지교회를 시작한 것에서 출발한다. 그 이전인 70년대 초부터 두 사람은, 장막성전에서 ‘7천사’ 중 한명이던 백만봉 씨가 설립한 재창조교회에서 ‘12사도’로 활동했다. 그러나 “1980년 3월 13일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백만봉 씨의 주장과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다음날인 3월 14일 따르던 무리들을 규합해 안양시 비산동에 ‘새증거장막’이라며 신천지중앙교회를 세웠다.

1983년경에 백만봉에게서 이만희에게로 넘어온 조O자(한 때 총회본부 및 요한지파의 OO부장)는 이만희의 사랑을 받은 첫 번째 여자임. 이로 인해 이만희의 처 #유천순 과 조O자가 지금까지도 원수지간으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은 신천지 내에 많이 알려진 비밀임.


신천지 교회가 인덕원 사거리에 있을 1988년경에 40대 중년의 여자 전도사들 그룹이 있었는데 그 중에 송O봉이 있었음. 어느 날 이만희는 송O봉에게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영화를 본 후에 “아들을 낳아 달라”는 말을 했고 사건을 만들었음. 이러한 사실을 당사자들이 말하지 않은 이상 누가 어떻게 알겠는가? 믿음이 좋은 탓에 자랑스러웠는지, 어리석은 탓인지 송O봉은 이러한 사실을 동료 전도사에게 털어 놓았고, 이 이야기는 계속 확산되어 그 일로 여자 기둥 전도사들이 신천지를 떠나는 일이 있게 됨.

그때 이만희는 화근이었던 송O봉을 내치기는커녕 멀리 성남 교회로 보내는 수준에서 일단락 지었고, 오히려 후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강사로까지 임명하였으니 의리 있는 사나이가 아닌가! 또한 송O봉도 성남으로 발령받아 간 후에도 거처를 이만희 곁 평촌에서 옮기지 않았으니 이 또한 열녀 아닌가! 인덕원과 인접한 평촌의 송모봉의 집도 이만희가 그곳에 가까이 두기 위해 집을 사도록 했다고 전해짐. 이만희는 거처를 구하는데 돈을 보태주었다며 이를 자랑하였다 전해짐.


1989년경에 순복음 교회에서 신천지로 들어온 박O미(*)의 출현은 10년 이상 박O미 전성 시대를 열었고, 이만희와 박O미의 사랑(?)은 90년 6월 사당동에 기독교 무료 신학원을 설립하고 그곳에 마련한 박O미(초창기부터 사당 신학원 강사)의 살림방에서 시작되었음.
이러한 사실은 당시 사당 신학원을 자주 찾았던 신천지 신도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음. 이만희는 하루도 사당 신학원을 찾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고, 박O미의 권세와 교만은 안하무인격으로 하늘을 찔렀음. 외박이 잦고 이러한 소문을 유천순도 알게 되면서 박O미도 유천순과 지금까지 원수가 되어 있음. 심지어 둘은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까지 했으니 애첩의 위세가 대단하지 않은가? 그래서 이를 아는 이만희의 양자 이전우는 조O자와 박O미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갖은 욕설을 하며 지금까지도 벼르고 있음.


화곡 시온교회 강사 심O영(*)과의 ‘과속 스캔들’의 진상을 당사자인 심O영의 증언을 통해 들어보면 이만희가 여신도와 둘이서 애정 행각을 할 때는 다음과 특징이 있음.

개인적으로 만날 때는 항상 승용차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여 만남.
인덕원 사거리와 안산 지역의 모텔을 주로 이용함.
처음 만나 가던 날 편의점에 들러 술과 안주를 사서 들어감.
처음 만나 모텔을 찾아 들어가는데 지리를 잘 알고 있고, 너무 자연스러운 것을 보면서 “나 뿐만이 아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음.
100세에 아들을 낳아 달라고 말하기도 했음.
영등포에 있는 심O영의 숙소에까지 찾아와 언제든 올 수 있도록 열쇠를 달라고 요구함.

2003년부터 2006년 말까지 약 3년간 관계를 지속하다가 신천지 이탈자들의 폭로로 신천지 간부들의 입에서 입으로 퍼져 나가자 다급해진 이만희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김포에 있는 심O영을 찾아가서 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다고 하라고 종용함.그러한 일이 있고 나서 바로 심O영은 대전의 청년과 결혼을 하게 됨.
이 기회에 더 이상의 여성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언한다면 이만희가 속셈을 가지고 접근할 시에는 단호히 거부, 거절의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라는 것. 지금까지 피해자들의 증언을 종합해볼 때 이만희는 접근 시 당황하거나 두려워서 가만히 있으면 신앙심을 악용해 욕심을 채우고, 거부하거나 반항 시에는 강제로 추행하지는 않는다고 함.
이 외에도 이만희의 공식 행사가 아닌 은밀한 지방 행차 시 모시는 애첩들이 전국 도처에 즐비하다는 사실은 JMS의 정명석과 그 소속이(사이비 교주) 동일함을 증거해주고 있음.
이러한 일들로 가장 힘들었을 사람은 누구였을까? 바로 중전마마이었으리라.
일주일에 2~3일을 외박하고 후궁의 처소로 드는 임금님에게 분한 마음을 달래준 것은 주(酒)님이었고, 오랜 세월 속에 늘어나는 것은 주량이었으니, 그 결과 신천지의 대표적 주당이 탄생함. 알콜 과다 섭취로 간에 무리가 와서 119에 실려 한림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던 사건은 계시록의 3가지 비밀 이상의 비밀임.

http://www.dspck.or.kr/board/3732


# 권보배 총회행정서무 (이만희 비서겸)
# 김평화 행정서무 (#김남희 대행)
#소재흥 총회법무부장
#해선 총회해외선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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