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고독하면서 동시에 가장 강한 회계사...
자꾸 설명을 하려니 왠지 배트맨과 겹치는 면이 있는 듯 하네요.
?
오늘의 주인공인 벤 애플랙이 연기한 어둠의 세계의 회계사 크리스챤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전에 그가 연기했던 배트맨과 겹치는 면이 많은 캐릭터인 것 같아요.
이중적인 생활...
낮에는 천재 회계사...
그리고 밤에는 살인병기(?)...
그래서인지 벤 애플렉은 여지없이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예전에 데어데블을 연기했을 때도,
영화는 별로였지만, 그의 연기만은 좋았던...
어쨌든,
제목은 어카운턴트 이지만 영화는 범죄 스릴러 액션장르라고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만 들으면 왠지 영화가 시시해 보이는 것 같거든요.
제목만 들으면 대략 이런 느낌..
오히려 이 영화는 기존 범죄 스릴러와는 다르게,
자폐아이면서 천재인 회계사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독특합니다.
천재가 되려면 유리창에 숫자를 적어야....
어릴적부터 사회로 부터 소외되었던 주인공이
군인이었던 아버지에게 자라나면서 처한 독특한 상황이 맞물려,
영화에 신선함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액션도 훌륭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죠. 전직 데어데블+배트맨....
간결하고 묵직한 액션도 볼거리 입니다.
이야기도 단선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챤의 이야기와 함께
그를 조사해 나가는 재무부 소속 조사관의 이야기를 함께 등장시켜,
스토리 진행이 단조롭지 않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볼만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골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찬...
어느날 회계 감사를 받게 되는데, 철두철미한 모습과 함께 업무에 완벽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재무담당 이사가 횡령을 한 정황을 발견하고...
그는 괴한들에게 자살을 조용받아 죽어 버린다.
그렇게 사고로 인해 회계 감사도 종료되는 듯 했으나,
이에 집착하는 크리스찬....
사실 크리스찬은 자폐아로 태어났다.
완벽에 집착하며,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도 맺지 못했던 크리스찬 이지만,
숫자에 대해서만은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한편, 일전에 세금 문제를 도와준 인연으로 알고 있던 농장에서 사격 연습을 하던 크리스챤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괴한을 제압한 크리스챤은 괴한들의 배후를 알아내는데, 그것은 바로 회사의 여성임원...
그렇게 찾아간 여성임원은 그러나 이미 살해된 상태로 발견되고...
그 장송에서 크리스챤은 회계 감사를 의뢰한 회사의 사장의 사진을 발견한다...
한편, 재무부의 레이먼트 킹 국장은 조사관 메디나를 통해 어떤 회계사에 대해 조사를 시키는데...
메디나는 조사 도중 그 회계사가 어둠의 세계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의 이름이 크리스찬이라는 것까지 알아 낸다.
이어, 메디나와 킹은 크리스찬의 집을 수색하게 되는데...
크리스찬의 정체는 무엇이며?
메디나와 킹이 크리스찬을 뒤쫓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리스찬은 갱단의 추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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